본문 바로가기

미세현미경 치료

Microscopic Endodontics · VPT

박우현 대표원장이 ZEISS 수술용 미세현미경으로 치아를 보며 진료하는 모습
박우현 대표원장이 수술용 미세현미경(ZEISS)으로 치아 속을 확대해 보며 진료합니다

미세현미경 치료는 치과용 수술현미경으로 치아 내부를 수 배에서 수십 배 확대하고 밝게 비추어,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가는 근관과 균열, 남은 염증 조직을 보면서 진행하는 정밀 치료입니다.

미세현미경 치료란

치아 속 신경관(근관)은 매우 가늘고 구부러져 있으며, 치아마다 개수와 모양이 다릅니다. 신경치료 후에도 통증이 남거나 재발하는 원인 중 하나는 찾지 못한 근관이나 남은 감염 조직입니다. 미세현미경은 이런 부위를 확대·조명해 확인하면서 치료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현미경은 신경치료뿐 아니라 치아에 생긴 미세한 균열의 진단, 부러진 기구 제거, 치아 뿌리 끝의 염증을 제거하는 치근단 수술 등 정밀함이 필요한 여러 치료에 사용됩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합니다

소울치과의 진료 철학은 분명합니다.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는 것입니다. 어떤 보철이나 임플란트도 본래의 치아만큼 좋을 수는 없기에, 발치는 가장 마지막에 선택하고 그 전에 치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미세현미경 치료와 VPT(생활치수치료)는 그 철학을 실천하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 발치는 마지막 선택보존이 어렵다고 들은 치아도 현미경 검사로 다시 살펴 살릴 가능성을 먼저 검토합니다.
  • 신경을 살리는 치료충치가 깊어도 조건이 맞으면 신경 전체를 제거하지 않고 VPT로 신경을 보존합니다.
  • 치아 구조를 아끼는 수복치아를 덜 깎는 수복 방법을 우선 검토하고, 정기 검진으로 치료한 치아를 오래 지킵니다.

VPT(생활치수치료)란

VPT(Vital Pulp Therapy, 생활치수치료)는 충치가 깊어 신경(치수)에 가까워졌거나 일부 노출되었을 때, 신경 전체를 제거하는 신경치료 대신 감염된 부분만 제거하고 남은 신경을 살려 두는 치료입니다. 노출된 치수 위에 MTA(Mineral Trioxide Aggregate) 같은 생체친화적 재료를 덮어 치수를 보호하고, 그 위를 충전물이나 수복물로 밀봉합니다.

신경을 살려 두면 치아의 영양 공급과 감각이 유지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성장기 치아나 뿌리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치아에서는 신경을 보존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 적용 대상 — 깊은 충치, 외상으로 신경이 일부 노출된 치아, 자발통이 없거나 가역적 염증 단계의 치아
  • 치료 과정 — 현미경으로 충치와 감염된 치수를 확인·제거 → MTA 등으로 치수 보호 → 수복물로 밀봉 → 정기 경과 관찰
  • 유의 사항 — 염증이 이미 신경 전체로 번졌거나 치료 후 통증이 지속되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치료 전 검사 결과에 따라 가능 여부를 설명드립니다.
'VPT 현재와 미래' 세미나 강연장
2026년 2월 1일 'VPT 현재와 미래' 세미나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세미나에서 강연 중인 박우현 대표원장
'VPT 현재와 미래' 세미나에서 강연한 박우현 대표원장 ·학술 활동 보기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신경치료를 받았는데도 통증이나 불편이 계속되는 분
  • 재신경치료가 필요하다고 들은 분
  • 충치가 깊지만 신경을 살리고 싶은 분(VPT)
  • 근관이 가늘거나 석회화되어 치료가 어렵다고 들은 분
  • 씹을 때 특정 치아가 시큰거려 균열이 의심되는 분
  • 발치 대신 자연치아를 최대한 보존하고 싶은 분

치료 과정

  1. STEP 1검진 · 영상 진단방사선 사진과 필요 시 3D CT로 근관의 수와 모양, 염증 범위를 확인합니다.
  2. STEP 2현미경 하 근관 치료마취 후 현미경으로 확대해 근관 입구를 찾고 감염된 신경 조직을 제거·세척합니다.
  3. STEP 3근관 충전깨끗해진 근관을 밀봉해 재감염을 막습니다. 상태에 따라 여러 번 내원할 수 있습니다.
  4. STEP 4보철 수복신경치료한 치아는 약해지기 쉬워 크라운 등으로 씌워 보호합니다.

소울치과의 미세현미경 치료

  • 수술현미경 활용확대와 조명 아래 근관 입구, 균열, 잔존 조직을 확인하면서 치료합니다.
  • 자연치아 보존 우선발치 전에 보존 가능성을 먼저 검토하고, 조건이 맞으면 VPT로 신경까지 살립니다. 치료 과정과 예후를 솔직하게 설명합니다.
  • 통합 진료 연계신경치료 후 필요한 보철(크라운)까지 한 병원에서 이어서 진행합니다.

치료 후 관리와 주의사항

  • 치료 중인 치아로 딱딱한 음식을 씹지 않습니다. 임시 충전물이 빠지면 바로 연락해 주세요.
  • 치료 후 며칠간 약간의 불편감이 있을 수 있으며, 통증이 심해지면 내원해 확인합니다.
  • 신경치료가 끝난 치아는 예정된 보철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VPT 후에는 통증 유무와 치수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며, 필요하면 신경치료로 전환합니다.
치료 방법과 기간, 결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정확한 내용은 검진 후 상담을 통해 안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세현미경 치료는 어떤 경우에 필요한가요?

신경치료(근관치료)를 했는데도 통증이 남아 있거나, 재신경치료가 필요한 경우, 근관이 가늘고 복잡한 경우, 치아의 미세한 균열이 의심되는 경우, 치근단 수술이 필요한 경우에 현미경을 사용합니다.

VPT(생활치수치료)는 무엇인가요?

충치가 깊어 신경(치수) 가까이 닿았을 때, 신경 전체를 제거하는 대신 감염된 부분만 걷어내고 MTA 같은 생체친화 재료로 덮어 신경을 살려 두는 치료입니다. 신경을 보존하면 치아가 건강하게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다만 치료 후 통증이 계속되거나 염증이 진행되면 신경치료가 필요할 수 있어 정기적으로 경과를 확인합니다.

신경을 살릴 수 있는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충치의 깊이, 통증의 양상, 방사선 사진과 현미경으로 본 치수의 상태를 종합해 판단합니다. 증상이 없거나 가역적인 염증이면 VPT를, 염증이 신경 전체로 퍼졌으면 신경치료를 권합니다.

현미경을 쓰면 치료 시간이 더 오래 걸리나요?

확대한 상태에서 세밀하게 확인하며 진행하므로 1회 진료 시간은 다소 길어질 수 있지만, 놓치기 쉬운 부위를 처음부터 확인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체 내원 횟수는 치아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일반 신경치료와 무엇이 다른가요?

치료 원리는 같습니다. 다만 수술현미경으로 치아 내부를 확대·조명하여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근관 입구, 남은 신경 조직, 파절선을 확인하면서 진행한다는 점이 다릅니다.

미세현미경 치료 상담 예약

검진과 상담을 통해 치료 가능 여부와 과정을 자세히 안내해 드립니다.